침실에 두면 좋은 식물 6가지

밤에도 공기를 맑게 해 주고 손이 적게 가는 침실 식물 여섯 가지를 큰 글씨로 골라 드려요.

침실에는 어떤 식물이 좋을까요

침실은 하루의 피로를 푸는 곳이라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야 합니다. 그래서 침실에 들이는 식물은 손이 적게 가고, 어두운 방에서도 잘 견디는 친구가 좋습니다.

또 침실은 창문을 자주 열기 어려워 공기가 답답해지기 쉽습니다. 잎이 넓거나 튼튼한 식물을 머리맡이나 창가에 하나 두시면, 공기도 한결 맑아지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분도 산뜻해집니다.

여기서 고른 여섯 가지는 모두 물을 자주 챙기지 않아도 잘 자라고, 빛이 적은 침실에서도 잘 견디는 식물입니다. 잠자리 곁에 초록 친구를 하나 들여 보세요.

1. 산세베리아 — 밤에도 공기를 맑게

잎이 길쭉하게 곧게 자란 산세베리아 화분

빛: 어두운 곳도 잘 견딥니다. 물: 2~3주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잎이 칼처럼 곧게 위로 자라는 식물입니다. 밤에도 공기를 맑게 해 주어서 침실에 두기에 특히 좋아요. 손이 거의 가지 않아 첫 식물로 가장 많이 권해 드리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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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킨답서스 — 어디에 두어도 잘 자라는

줄기가 늘어진 스킨답서스 화분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줍니다.

줄기가 부드럽게 늘어지며 자라는 식물입니다. 키우기가 아주 쉽고 공기를 맑게 해 주어, 침실 선반이나 옷장 위에 올려 두기 좋아요. 추운 곳에 오래 두면 잎이 누렇게 될 수 있으니 너무 차가운 자리만 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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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늬접란 — 잘 죽지 않는 튼튼한 친구

가는 잎에 흰 줄무늬가 든 무늬접란 화분

빛: 조금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요. 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줍니다.

가는 잎에 흰 줄무늬가 든 식물입니다. 잘 죽지 않고 공기도 맑게 해 주어 침실 첫 식물로 좋아요. 새끼 모종이 줄줄이 나서 나눠 심는 재미도 있습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무를 수 있으니 흙이 마른 뒤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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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글라오네마 — 화사한 무늬가 매력

잎에 분홍빛 무늬가 든 아글라오네마 화분

빛: 조금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요. 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줍니다.

잎에 분홍빛 무늬가 들어 화사한 식물입니다. 어두운 침실에서도 잘 견디고 공기도 맑게 해 주어요. 키우기가 아주 쉬워 손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잎과 줄기에 독성이 있으니 반려동물이 먹지 않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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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라세나 마지나타 — 위로 시원하게

가는 잎이 위로 뻗은 드라세나 마지나타 화분

빛: 조금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요. 물: 열흘에 한 번 정도면 됩니다.

가는 잎이 위로 뻗어 멋스러운 나무입니다. 침실 한쪽 바닥에 두면 키 큰 초록 기둥처럼 보여 분위기를 살려 줘요. 물도 자주 주지 않아 편합니다. 잎과 줄기에 독성이 있으니 반려동물이 먹지 않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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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호접란 — 꽃이 오래가는 침실 꽃

우아한 꽃이 핀 호접란 화분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열흘에 한 번 정도 줍니다.

꽃이 한 번 피면 오래도록 가는 꽃 식물입니다. 침실 협탁 위에 두면 잠들기 전 마음이 편안해져요. 물이 고이면 뿌리가 무르니 물이 잘 빠지게만 해 주시면 손이 적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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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며

여섯 가지 모두 손이 적게 가고 침실에 잘 맞는 식물입니다. 어두운 방이라면 산세베리아나 아글라오네마, 꽃을 보고 싶으시다면 호접란이 잘 어울려요.

어떤 친구가 우리집 침실에 맞을지 고민되신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쉬운 질문 몇 가지에 답해 보세요. 우리집 환경에 꼭 맞는 식물을 골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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