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책상에 두기 좋은 작은 식물 6가지
자리를 적게 차지하고 손이 적게 가는 책상 식물 여섯 가지를 큰 글씨로 골라 드려요.
책상 위 식물은 어떻게 고를까요
책상 위에 초록 잎이 하나 있으면 일하다 눈이 피로할 때 잠깐 쉬어 가기에 좋습니다. 작은 화분 하나로도 자리가 한결 산뜻해지지요.
책상에 두는 식물은 자리를 적게 차지하는 작은 크기가 좋고, 바쁜 날에도 손이 많이 가지 않아야 합니다. 사무실은 직사광선이 잘 들지 않으니 밝은 그늘에서도 잘 견디는 식물이 알맞아요.
여기서 고른 여섯 가지는 모두 작고 키우기 쉬운 친구들입니다.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면서 책상을 푸르게 채워 줍니다. 마음에 드는 친구를 골라 보세요.
1. 스킨답서스 — 작아도 든든한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줍니다.
줄기가 부드럽게 늘어지며 자라는 식물입니다. 키우기가 아주 쉽고 공기를 맑게 해 주어 책상 한쪽에 두기 좋아요. 줄기가 길어지면 가위로 다듬어 모양을 잡아 주시면 됩니다.
2. 페페로미아 — 도톰한 잎이 귀여운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열흘에 한 번 정도 줍니다.
도톰한 잎이 귀엽고 작아서 책상 위에 두기 딱 좋은 식물입니다. 잎이 두꺼워 물을 머금고 있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견뎌요. 흙이 마른 뒤에 물을 주시면 됩니다.
3. 필레아 페페 — 동전 모양 잎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줍니다.
동전 모양 잎이 귀여운 식물입니다. 새끼 모종이 잘 나서 동료에게 나눠 주기도 좋아요. 한쪽으로만 빛을 받으면 기우니, 가끔 화분을 돌려 주시면 고르게 자랍니다.
4. 싱고니움 — 부드러운 화살촉 잎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줍니다.
화살촉 모양 잎이 부드러워 책상 위에 두기 좋은 식물입니다. 키우기가 아주 쉬워 손이 많이 가지 않아요. 잎과 줄기에 독성이 있으니 반려동물이 먹지 않게 해 주세요.
5. 하월시아 — 보석처럼 비치는 다육이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2~3주에 한 번이면 됩니다.
잎이 투명하게 비쳐 보석처럼 예쁜 다육식물입니다. 작아서 모니터 옆에 두기 좋고 물도 거의 챙기지 않아 편해요. 강한 볕에 오래 두면 잎이 탈 수 있으니 밝은 그늘에 두세요.
6. 피토니아 — 그물무늬 잎이 또렷한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줍니다.
잎맥이 그물처럼 또렷해 작은 화분에 잘 어울리고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한 식물입니다. 물이 마르면 금방 축 처지지만 물을 주면 금세 다시 살아나요. 흙이 마르지 않게 살펴 주세요.
정리하며
여섯 가지 모두 작고 키우기 쉬워 책상 위에 잘 맞는 식물입니다. 가장 손이 덜 가는 친구를 원하시면 하월시아나 페페로미아, 잎이 화사한 친구를 원하시면 피토니아가 좋아요.
어떤 친구가 우리 책상에 맞을지 고민되신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쉬운 질문 몇 가지에 답해 보세요. 환경에 꼭 맞는 식물을 골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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