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개업 선물로 좋은 식물 6가지
받는 분이 키우기 쉽고 보기에도 좋은 선물 식물 여섯 가지를 큰 글씨로 골라 드려요.
선물 식물은 어떻게 고를까요
집들이나 개업 선물로 식물을 준비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초록 식물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기에 참 좋은 선물이지요.
선물할 식물은 받는 분이 손이 많이 가지 않고도 잘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물을 자주 챙기지 않아도 되고, 보기에도 좋은 식물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어요. 예부터 좋은 뜻을 담아 주고받던 식물이라면 마음을 전하기에도 좋습니다.
여기서 고른 여섯 가지는 모두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고 키우기도 쉬운 친구들입니다. 받으시는 분의 환경을 떠올리며 골라 보세요.
1. 금전수 — 재물이 들어오라는 뜻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2~3주에 한 번이면 됩니다.
윤기 나는 잎이 풍성한 식물입니다. 재물이 들어온다고 하여 개업 선물로 가장 인기가 많아요. 물도 자주 주지 않아 받는 분이 키우기 편합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무를 수 있다는 점만 함께 알려 주세요.
2. 행운목 — 행운을 가져다주는 나무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줍니다.
이름처럼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하여 집들이 선물로 사랑받는 식물입니다. 곧게 자란 모습이 단정해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잎 끝이 마르면 잎에 가끔 물을 뿌려 주시면 좋습니다.
3. 호접란 — 격식 있는 꽃 선물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열흘에 한 번 정도 줍니다.
꽃이 오래 피어 격식 있는 선물로 인기가 많은 식물입니다. 개업식이나 이사 축하 자리에 두면 분위기가 환해져요. 물이 고이면 뿌리가 무르니 물이 잘 빠지게만 해 주시면 됩니다.
4. 염자 — 돈나무라 불리는 다육이
빛: 볕이 잘 드는 창가가 좋아요. 물: 2~3주에 한 번이면 됩니다.
도톰한 잎이 달린 다육식물입니다. 돈나무라 불려 새 집이나 개업 선물로 인기가 많아요.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 받는 분이 키우기 편합니다. 잎과 줄기에 독성이 있으니 반려동물이 먹지 않게 하라고 함께 알려 주세요.
5. 칼랑코에 — 작은 꽃이 오래가는
빛: 볕이 잘 드는 창가가 좋아요. 물: 열흘에 한 번 정도 줍니다.
작은 꽃이 모여 오래 피는 식물입니다. 색이 화사해 가벼운 선물로 좋아요. 물을 자주 주지 않아 키우기 쉽습니다. 독성이 있으니 반려동물이 먹지 않게 멀리 두라고 함께 일러 주세요.
6. 안스리움 — 붉은 잎이 꽃처럼
빛: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줍니다.
반질반질한 붉은 잎이 꽃처럼 오래가는 식물입니다. 색이 고와 축하 선물로 좋아요. 키우기도 쉬워 받는 분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잎과 줄기에 독성이 있으니 반려동물이 먹지 않게 하라고 함께 알려 주세요.
정리하며
여섯 가지 모두 선물로 좋고 받는 분이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개업 선물에는 금전수나 호접란, 가벼운 집들이 선물에는 염자나 칼랑코에가 잘 어울려요.
받으시는 분의 집이 어떤 환경일지 떠올리며 골라 보세요. 고민되신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쉬운 질문 몇 가지에 답하시면, 환경에 꼭 맞는 식물을 골라 드립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