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야자 키우는 법

밝은 거실 탁자에 놓인 작은 테이블야자 화분

한눈에 보는 핵심 정보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이 좋아요

물 주기

일주일에 한 번

난이도

쉬움

장점

공기를 맑게 해 주고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해요.

주의점

잎이 마르지 않게 가끔 잎에 물을 뿌려 주면 좋아요.

반려동물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한 식물이라 마음 편히 키우실 수 있어요.

처음 만나는 테이블야자

어서 오세요. 오늘은 작은 야자수, 테이블야자를 함께 들여다볼게요.

테이블야자는 손이 많이 가지 않아서 처음 식물을 들이시는 분께 잘 맞아요. 키가 아주 크게 자라지 않아 식탁이나 작은 탁자 위에 올려 두기 좋고, 공기를 맑게 해 주는 공기정화 식물이기도 해요.

무엇보다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해서,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사시는 분도 마음 편히 키우실 수 있어요. 초보 테이블야자 키우기, 천천히 시작해 봐요.

어디에 두면 좋아요 — 테이블야자 햇빛

테이블야자는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곳을 좋아해요. 창문에서 한 걸음 정도 떨어진 자리, 얇은 커튼으로 햇빛이 부드럽게 걸러지는 곳이 가장 잘 맞아요.

얇은 커튼으로 빛이 부드럽게 드는 자리에 둔 테이블야자

볕이 너무 강하게 내리쬐는 창가에 바로 두면 잎이 누렇게 타기 쉬워요. 반대로 너무 어두운 구석에 오래 두면 새 잎이 가늘고 힘없이 자라요.

거실 안쪽이나 밝은 방, 잎이 또렷하게 보이는 정도의 자리면 충분해요. 한 달에 한 번쯤 화분을 살짝 돌려 주시면 사방으로 고르게 자라요.

물은 얼마나 자주, 어떻게 — 테이블야자 물 주기

테이블야자 물 주기는 일주일에 한 번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돼요. 다만 계절과 집 안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니, 흙을 직접 만져 보고 결정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물 주는 방법은 이렇게 해 보세요.

  1. 흙 윗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 봐요.
  2. 첫 마디까지 말라 있으면 물 줄 때예요.
  3. 화분 아래 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만큼 충분히 주세요.
  4. 받침에 고인 물은 비워 주세요.

받침에 물이 계속 고여 있으면 뿌리가 무를 수 있어요. 그리고 공기가 건조하면 잎 끝이 마르기 쉬우니, 가끔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려 주면 잎이 싱싱하게 유지돼요.

온도와 계절 관리

테이블야자는 사람이 지내기 편한 온도에서 함께 잘 지내요. 봄과 가을에는 물 주는 간격을 일주일 한 번으로 그대로 두시면 돼요.

여름에는 흙이 빨리 마르니 흙 상태를 조금 더 자주 살펴 주세요. 겨울에는 자라는 속도가 느려지므로 물 주는 횟수를 줄이고 흙이 마른 뒤에 주세요.

추운 창가나 찬 바람이 드는 곳은 피해 주세요. 따뜻한 실내에 두면 한겨울에도 푸른 잎을 잘 지켜요.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

가장 흔한 실수는 물을 너무 자주 주는 거예요. 흙이 늘 젖어 있으면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해 잎이 누레져요. 이럴 땐 며칠 흙을 말려 주고, 다음부터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한 뒤에 주세요.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르는 건 공기가 건조하다는 신호예요.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려 주면 한결 나아져요. 마른 잎 끝은 깨끗한 가위로 살짝 다듬어 주셔도 괜찮아요.

어디서 사세요 — 화분과 흙 안내

테이블야자는 꽃집이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어요.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버튼을 눌러 살펴보시면 됩니다.

화분은 바닥에 물 빠지는 구멍이 있는 것으로 골라 주세요. 흙은 물이 잘 빠지는 실내용 분갈이 흙이면 충분해요. 받침 접시도 함께 두시면 바닥을 깨끗하게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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