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키우는 법
한눈에 보는 핵심 정보
빛
어두운 곳도 잘 견뎌요
물 주기
2~3주에 한 번
난이도
매우 쉬움
장점
밤에도 공기를 맑게 해 주어서 침실에 두기 좋아요.
주의점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무를 수 있어요.
반려동물 주의
🐾 반려동물 주의강아지·고양이가 잎을 먹지 않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처음 만나는 산세베리아
어서 오세요. 첫 식물로 산세베리아를 고르셨다면 참 좋은 선택을 하셨어요.
산세베리아는 손이 거의 가지 않는 식물입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고, 깜빡 잊어버려도 잘 견뎌 주어서 처음 식물을 키우시는 분께 잘 맞아요.
게다가 밤에도 공기를 맑게 해 주는 공기정화 식물이라, 침실 머리맡에 두고 편안히 주무시기에도 좋습니다. 바쁘지 않게, 천천히 정을 붙여 가실 수 있는 친구예요.
햇빛 — 어디에 두면 좋아요
산세베리아는 빛을 크게 가리지 않는 식물입니다. 볕이 잘 드는 거실 창가도 좋고, 빛이 적은 방 안쪽도 잘 견뎌요.
다만 한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한낮의 따가운 직사광선이 오래 닿으면 잎이 누렇게 탈 수 있어요. 얇은 커튼 너머로 부드러운 빛이 드는 자리가 가장 좋습니다.
어두운 현관이나 화장실에 두셔도 한동안은 잘 버팁니다. 산세베리아 햇빛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너무 오래 어두운 곳에만 두면 잎에 힘이 빠지니, 가끔 밝은 곳으로 옮겨 주시면 더 튼튼하게 자랍니다.
물 — 얼마나 자주, 어떻게
산세베리아 물 주기는 아주 간단합니다. 2~3주에 한 번이면 충분해요.
이 친구는 잎에 물을 저장해 두기 때문에, 자주 주는 것보다 가끔 주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물 주는 방법은 이렇게 해 보세요.
- 흙에 손가락을 두 마디쯤 넣어 봅니다.
- 속까지 바싹 말라 있으면 그때 물을 줍니다.
- 화분 아래로 물이 빠져나올 만큼 듬뿍 준 뒤, 받침에 고인 물은 꼭 버려 줍니다.
겨울에는 더 천천히,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주셔도 됩니다. 흙이 마르지 않았는데 또 주는 것이 가장 큰 실수예요. “조금 적다 싶게”가 산세베리아에게는 딱 맞습니다.
온도와 계절 관리
산세베리아는 따뜻한 곳을 좋아합니다. 우리가 지내기 편한 18~25도 사이면 아주 잘 자라요.
추위에는 조금 약한 편이라, 겨울에 창가가 너무 차가워지면 잎이 물러질 수 있어요. 밤에는 창에서 한 걸음 떨어뜨려 안쪽으로 들여놓아 주세요.
여름에는 바람이 잘 통하게 해 주면 좋습니다. 물은 줄이고, 빛은 부드럽게. 이 두 가지만 계절에 맞게 챙겨 주시면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
가장 흔한 실수는 물을 너무 자주 주는 것입니다.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무를 수 있어요.
잎이 말랑말랑해지고 아래쪽이 누렇게 변했다면 물이 많았다는 뜻이에요. 이럴 땐 물을 멈추고, 흙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며칠 그대로 두면 다시 괜찮아집니다.
물이 많았나 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며칠 말려 주면 대부분 다시 살아납니다. 화분 받침에 물이 고여 있지 않은지도 한 번 살펴봐 주세요.
어디서 사세요 — 화분과 흙 안내
산세베리아는 꽃집이나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어요.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버튼을 눌러 살펴보시면 됩니다.
화분은 바닥에 구멍이 있는 것을 고르세요. 물이 잘 빠져야 뿌리가 건강합니다. 흙은 물이 잘 빠지는 다육·선인장용 흙이 잘 맞아요.
처음이시라면 작은 크기로 시작하시길 권해 드려요. 손에 익으면 더 큰 친구도 들이실 수 있습니다.
화분과 흙도 함께 준비하시면 더 편하게 시작하실 수 있어요. 이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