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 키우는 법
한눈에 보는 핵심 정보
빛
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해요
물 주기
2~3주에 한 번
난이도
매우 쉬움
장점
모양이 귀엽고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요.
주의점
물을 자주 주면 무르기 쉬우니 흙이 마른 뒤에 주세요.
반려동물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한 식물이라 마음 편히 키우실 수 있어요.
처음 만나는 다육식물
어서 오세요. 통통하고 귀여운 다육식물을 고르셨다면, 손이 거의 가지 않는 친구를 만나신 거예요.
다육식물은 잎과 줄기에 물을 저장해 두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랍니다. 깜빡 잊으셔도 괜찮아요.
모양이 앙증맞아 창가에 여러 개 모아 두면 보는 재미도 큽니다. 바쁘게 챙기지 않아도 되고, 천천히 정을 붙이기에 더없이 좋은 친구라 처음 식물을 키우시는 분께 잘 맞아요.
햇빛 — 어디에 두면 좋아요
다육식물은 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합니다.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색이 곱고 모양도 단단하게 자라요.
집에서 가장 볕이 잘 드는 남쪽 창가가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위로 길쭉하게 늘어나면서 모양이 흐트러져요. 이렇게 되면 밝은 곳으로 옮겨 주시면 됩니다.
다육식물 햇빛은 많을수록 좋지만, 한여름 가장 뜨거운 한낮 볕은 잎을 데게 할 수 있어요. 그럴 땐 얇은 커튼으로 살짝만 가려 주세요.
물 — 얼마나 자주, 어떻게
다육식물 물 주기는 2~3주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물을 적게 주는 것이 잘 키우는 가장 큰 요령이에요.
물 주는 방법은 이렇게 해 보세요.
- 흙이 속까지 바싹 말랐는지 확인합니다.
- 완전히 말랐을 때만 물을 줍니다.
- 화분 아래로 물이 빠질 만큼 듬뿍 주고, 받침에 고인 물은 꼭 버립니다.
겨울에는 더 천천히,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줄여 주세요. 흙이 마르지 않았는데 또 주는 것이 가장 큰 실수입니다. 물을 자주 주면 무르기 쉬우니, 흙이 마른 뒤에 주시는 것을 꼭 지켜 주세요. “잊을 만하면 한 번”이 딱 좋습니다.
온도와 계절 관리
다육식물은 따뜻하고 건조한 곳을 좋아합니다. 18~25도 사이가 가장 편안해요.
여름 장마철에는 공기가 눅눅해 무르기 쉬우니, 바람이 잘 통하게 해 주고 물을 더 줄여 주세요.
겨울에는 추위에 약하니 차가운 창가를 피해 안쪽으로 들여 주세요. 볕은 늘 충분히, 물은 늘 적게. 이 두 가지가 계절 관리의 전부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
가장 흔한 실수는 물을 너무 자주 주는 것입니다.
잎이 말랑말랑해지고 투명하게 비치면 물이 많았다는 뜻이에요. 이럴 땐 물을 멈추고 바람 잘 통하는 밝은 곳에서 흙을 바싹 말려 주세요.
물이 좀 많았나 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무른 잎은 떼어 내고 며칠 말려 주면 나머지가 다시 단단해집니다.
어디서 사세요 — 화분과 흙 안내
다육식물은 꽃집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어요. 집에서 받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버튼을 눌러 살펴보세요.
화분은 바닥에 구멍이 있는 것을 고르세요. 물이 잘 빠져야 무르지 않습니다. 흙은 물이 잘 빠지는 다육·선인장용 흙이 가장 잘 맞아요.
작은 화분 여러 개에 나누어 키우시면 보는 즐거움도 커집니다.
화분과 흙도 함께 준비하시면 더 편하게 시작하실 수 있어요. 이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